수원시 영통과 용인시 수지의 명품 신도시 광교

광교의 대표 보청기 광교 덴마크보청기

 

광교 덴마크보청기에서 주로 추천해 드리는

덴마크 오티콘 보청기와 스위스 포낙 보청기는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좋은보청기로 

세계판매율 1위와 2위로 보청기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전자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전자기기로

고장의 확률은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고장의 주된 원인으로는 습기, 귀지, 먼지, 충격 등 다양하다

보청기의 고장과 원인을 잘알고 관리하는 것이

보청기의 고장을 미연에 막는 지름길이며

제성능을 오래동안 유지하는 비결인 것입니

 

좋은보청기는 고장이 잘 나지않아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보청기 착용중 제일 많이 겪고 있는 고장을 중심으로

발생원인과 그에 따른 관리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을 5편에 걸쳐 살펴보겠습니 

 

 

[ 고장 유형  ]

 

Ⅰ. 전혀 소리가 나지않는 것 같다

 

   <증상호소> 요즘 들어 보청기 소리가 작아지더니 갑자기 고장나서 하나도 않들린다

    

     소리가 전혀 나지않는 원인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microphone(송화기)의 오염 또는 고장, amplifier(증폭기)의 고장, receiver(수화기)의 오염 또는 고장 등이 대부분이다

 

   <원인 추정 1>

     1. 리시버(스피커) 음구가 귀지나 먼지 등으로 완전히 막혔다

     2. 리시버부분이 여러이유로 단선 또는 고장 발생된 경우이다

 

귀지로 오염된 보청기

 

 

   <고장 확인 방법>

    1. 리시버 부분에서 소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배터리 커버를 열었다 닫아 시작음을 발생시키고

       청력이 좋은 사람이 들어보면 희미하게 소리가 들린다

    2. 라디오 주파수 없는 부분처럼 치~ 하거나 쏴~하는 소리가 느껴진다

    3.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같다

 

   < 조치 방법>

    보청기 관리 킷트에 들어 있는 귀지 청소용 솔로 리시버부분을 아래방향으로 해서 귀지나 먼지를 털어낸다

     청소를 실시했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회로의 단선이나 리시버 등 부품의 고장으로 구입 보청기 센터에 수리를 의뢰뢰해야 한다

 

  <예방 방법>

   배터리 교환 주기에 맞추어 청소용 솔로 청소를 실시한다

   습기를 철저히 멀리하기위해 세수, 샤워 등 경우 반드시 빼놓고 실시한다

   세수, 샤워 후에도 최소 30분이후에 귓가의 물기가 마른 후에 보청기를 착용한다

   장기간 착용을 안하거나 취침시에는 관리용으로 제공되는 제습제 통에 넣고 보관토록 한다

  

   < 원인 추정 2>

   1. microphone이 오염되어 막혔다

   2. microphone 또는 증푹기가 고장났다

 

   < 고장확인방법 >

   1. 보청기 외부로 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청력이 좋은 사람이 들어보면 희미하게 소리가 들린다

   2. 배터리커버를 열었다 닫아도 전혀 소리가 나는 것 같지 않다

 

   <조치 방법>

   1. 청소를 실시한 후 다시 들어본다

   2.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환한 후 작동시켜본다

   3. 그래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증폭기나 microphone이 고장이 난 경우로 전문가에게 수리를 의뢰해야 한다

 

   <예방 방법>

   1. 주기적으로 귀지 등을 청소한다

   2. 장기간 보관시에는 제습제 통에 보관한다

   3. 습기, 특히 소금기가 있는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외이도를 청결히한다

   5. 배터리 교환시 +  , - 방향을 꼭 확인하고 배터리 커버를 닫을 시 무리한 힘을 주지않는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습기를 멀리하고 귀지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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