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언어 주파수 차이와 듣기 차이, 난청 상관관계? [수원 광교덴마크보청기] #수원보청기 #용인보청기 #수지보청기 #영통보청기 #광교보청기

난청도우미 2015. 9. 17. 15:20

부 제: 각 민족마다의 자연환경과 고유의 말이 만드는 NATIVE

 

용인시 수지와 수원시 영통의 명품도시 광교신도시

광교의 대표보청기 광교 덴마크보청기에서

각국의 언어에 따른 가청주파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1. 언어별 고유 사용 주파수 차이   

 아래와 같이 각국의 언어에는 각각 고유의 사용 주파수대역이 있습니다.

  1. 한국어 : 500 ~ 2200 Hz
  2.
중국어 : 1000 ~ 3000 Hz

  3. 일본어 : 100 ~ 1500 Hz
  4. 
미국식 영어
: 800 ~ 3500 Hz
  5.
프랑스어
: 125 ~ 300 Hz, 1000 ~ 2000 Hz
  6.
스페인어
: 125 ~ 500 Hz, 1500 ~ 2500 Hz
  7.
독일어
: 125 ~ 3000 Hz
  8.
이탈리아어
: 2000 ~ 3900 Hz
  9.
러시아어
: 125 ~ 8000 Hz


 

따라서 주파수 사용대역이 넓은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은

그렇지않은 민족의 언어를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귀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인 경우는 어려워지는데

일본이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 어려운 쪽에 들어 가겠지요 ㅠㅠ

 

[ 영어 발음 분포를 나타내는 스피치 바나나 ]

2. 언어 사용주파수와 자연환경 연관관계 

 

학자들은 언어가 말소리이다 보니 자연환경과도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공기가 깨끗하고 건조한 곳과 눅눅하고 습기찬 곳에서는

소리가 전달되는 것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런 이유로 기후나 풍토에 따라

말소리 주파수가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민족의 언어에 따라 다양한 언어 습득능력 차이가? 

 

대부분의 어린이는 16~20,000Hz의 모두 주파수 영역에 대해

민감한 이상적인 청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은

모국어가 가지는 음역의 소리를 구분 할 수 있는 귀를 가지게 되어,

모국어가 주로 사용하는 주파수대역만 민감해지고

그 외의 영역은 둔감해집니다.

우리나라사람이 영어를 잘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언어가 가지는

고유의 주파수대에 특화된 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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